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5.1℃
  • 구름많음대구 23.4℃
  • 흐림울산 18.7℃
  • 맑음광주 22.5℃
  • 흐림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20.1℃
  • 제주 17.4℃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3.8℃
  • 구름많음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19.1℃
기상청 제공

회장기유도 2년만에 정상 탈환… 경민여정산고 짱!

경기체고 꺾고 여고단체전 우승

의정부 경민여정산고가 제35회 회장기전국유도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경민여정산고는 25일 대전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호’ 경기체고를 3-2로 제압, 2007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기쁨을 맛봤다.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대전체고를 3-2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경민여정산고는 선봉으로 나선 김잔디가 안다리 절반으로 상대 송지희를 꺾어 기선을 제압한데 이어 권소연이 밧다리 한판으로 경기체고 이주원을 메트에 내리 꽂아 2-0으로 앞서 나갔다.

경민여정산고는 이어 출전한 박다은과 이지혜가 상대 이혜선과 김혜인에게 업어치기 한판과 안뒤축 유효로 잇따라 무릎을 꿇어 2-2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경민여정산고는 마지막에 출전한 김미소가 경기체고 박지윤과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경기 종료 20여초를 남겨 놓고 덧걸이로 유효를 따내 신승을 거뒀다.

또 의정부 경민중도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락중(부산)을 3-1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경민중은 선봉 류우직이 업어치기 한판으로 안락중 배현영을 제압해 1-0으로 앞섰으나 이어 출전한 이용만과 이종구가 상대 우승과 정준영에게 무승부와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경민중은 이정곤이 허벅다리 한판으로 김종연을 꺾은데 이어 이창언이 안락중 김경환에게 유효승을 거둬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남고부 단체전에 나섰던 의정부 경민고는 결승에서 경북 동지고에 2-3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인천 송도고는 서울 문일고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권유정(수원 권선중)은 여중부 45㎏급 결승에서 임후영(충남 한내여중)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중부 48㎏급에 나선 박다솔(안양 범계중)도 결승에서 안혜경(제주 성산중)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