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일여중이 제1회 수원컵 전국남녀배구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일여중은 30일 수원 수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전에서 포항여중에 세트스코어 0-2(17-25 15-25)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 했다.
수일여중은 전날 준결승전에서 경해여중과 접전 끝에 2-0(25-21 25-19)으로 승리, 결승에 올랐고 포항여중도 안산 원곡중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23-25 25-13 15-5)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었다.
또 남중부 결승에서는 경북사대부중이 고흥과역중을 2-0(25-20 25-20)으로 제압하고 원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밖에 남고부 준결승전에서는 수원 영생고가 경북사대부고를 3-0(25-19 25-17 25-18)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진주 동명고를 역시 3-0(25-19 25-17 25-18)으로 꺾은 전북 남성고와 31일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여고부의 수원 한일전산여고는 준결승전에서 중앙여고를 맞아 1,2세트를 따내고도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2-3(25-20 25-19 23-25 24-26 11-15)으로 역전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