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는 오는 17일부터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되는 제23회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결단식을 1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안산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 대표팀에는 맏언니 정선민(신한은행)을 비롯해 가드에 이미선(용인 삼성생명), 김유경(신한은행), 이경은(구리 금호생명), 포워드에 박정은(삼성생명), 변연하(천안 국민은행), 진미정(신한은행), 김정은(부천 신세계), 센터에 김계령(춘천 우리은행), 배혜윤(신세계), 강영숙, 하은주(이상 신한은행) 등이 포함됐다.
지난 달 17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아선수권을 준비해온 여자 대표팀은 결단식 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일본 후지쯔팀과 연습 경기를 갖는 등 모두 3차례 연습경기를 치룬 뒤 14일 인도로 출국한다.
12개 국이 2개 조로 나눠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 대만, 인도, 태국, 일본 등과 함께 레벨1에 속해 예선전을 치루며각 조 2위까지 4강에 진출 결승 토너먼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