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연(안산 선부중)이 제11회 전국 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최가연은 15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중등부 53㎏급 인상에서 64㎏을 들어 이주연(강원 치악중·47㎏)과 박유정(경남 김해영운중·44㎏)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73㎏으로 이주연(65㎏)과 박유정(55㎏)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연은 이어 합계에서도 137㎏을 기록하며 이주연(112㎏)과 박유정(99㎏)을 누르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45㎏급에서는 김도윤(인천 인송중)이 인상에서 57㎏으로 김동욱(인천 제물포중)과 같은 무게를 들었지만 시기에서 앞서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74㎏을 들어 김동욱과 김상민(인천남중·이상 70㎏)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131㎏을 기록하며 김동욱(127㎏)과 김상민(121㎏)을 꺾고 3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중부 50㎏급에서는 유재식(평택중)이 인상(64㎏)과 용상(78㎏), 합계(142㎏)에서 모두 2위에 입상하며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여중부 44㎏급 박민경(선부중)도 인상(37㎏)과 용상(45㎏), 합계(82㎏)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중부 44㎏급 조스라(군포 도장중)는 인상(31㎏)과 용상(40㎏), 합계(71㎏)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58㎏급 윤상희(인천 삼산중)도 인상(58㎏), 용상(73㎏), 합계(131㎏)에서 모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