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수(고양 대진고)가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양연수는 19일 대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스쿼시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고부 결승전에서 이지현(연수여고)을 3-1(15-3 15-6 10-15 15-10)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첫 세트와 둘째 세트를 가볍게 따내며 승리를 예고했던 양연수는 3세트를 10-15로 내주며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4세트를 15-10으로 되갚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진승우(인천 대건고)가 한승철(대진고)을 맞아 세트스코어 3-0(15-5 15-6 15-8)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부 결승에서는 송채원(고양 무원초)이 홍채원(고양 행남초)을 2-0(15-6 15-6)으로 누르고 1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초부 류한동(군포 태을초)은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남중부 박한수(시흥중), 김태호(안양 귀인중), 여중부 김미진(안양 범계중), 여고부 최유라(안양 백영고), 여일반 박은옥(경기도스쿼시연맹), 남초부 장수혁(일산초)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