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인라인롤러 유망주 유가람(안양 귀인중)이 2009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대표팀 막내인 유가람은 20일 중국 하이닝 국제롤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주니어 여자 3천m계주에서 신소영(대구혜화여고), 안이슬(청주여자상업고)과 팀을 이뤄 4분19초705로 콜롬비아(4분21초027)와 미국(4분21초453)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유가람은 주니어 여자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에서 금 2,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주니어 남자 500m에서는 최봉주(인천 학익고)가 40초840으로 성칭양(대만·40초553)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시니어 여자 3천m 계주에 출전한 임진선(안양시청)은 우효숙(청주시청), 임주희(논산시청)와 팀을 이뤄 4분20초645로 동메달을 목에 걸으며 시니어 남자 1천m에 출전한 남유종(안양시청)도 1분27초406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까지 트랙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한국은 금 7, 은 12,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대만(금 6, 은 2, 동 5)과 미국(금 5, 동 5)을 제치고 트랙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 5일째인 22일부터 이틀동안 로드경기가 펼쳐지며 24일에는 주니어 마라톤, 25일에는 시니어 마라톤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