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프로축구 2군리그인 R-리그에서 4강에 진출, 오는 8일 전북 현대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5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은 지난 1일 인천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성재, 도재준, 김정현의 연속골로 경찰청을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천은 6승4무2패, 승점 22점으로 성남 일화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1점이 앞서 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해 2군리그 우승팀인 인천은 오는 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 보조구장에서 전북과 4강전 단판승부를 벌여 이길 경우 성남과 포항 전 승자와 오는 15일과 22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결승전을 갖는다.
인천은 지난해 포항과 가진 결승전에서 1차전을 1대0으로 꺾고 2차전에도 3대2로 눌러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수일은 4골 6어시스트를 기록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