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이 2009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족구리그에서 청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청은 25일 안산시 화랑공원내 족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청년부 결승전 경기에서 한세대를 2-0으로 완파하고 원년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첫 세트를 15-10으로 가볍게 따낸 이천시청은 둘째 세트 들어 한세대와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17-1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청년부에서 결승진출이 좌절된 고양 SM드림 클럽과 화성시립클럽은 나란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용인 블루스카이 클럽이 남양주 코브라 클럽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용인 블루스카이는 첫 세트를 13-15로 내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둘째 세트를 15-10으로 따내 세트스코어 1-1을 만든 뒤 마지막 3세트에 남양주 코브라를 15-9로 제압하며 감격의 우승을 맛봤다.
평택마루 클럽과 광명파워 클럽은 일반부 준결승전에서 패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청년부 배창현(한세대)과 일반부 임상빈(용인 블루스카이)이 각각 선정됐고 최우수감독상은 청년부 최병식 한세대 감독과 일반부 임선호 용인 블루스카이 감독이, 심판상은 청년부 류석수 심판과 일반부 김명렬 심판이 수상했다.
한편 도내 클럽간 유대강화와 종목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올해 처음 마련한 2009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은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 생활체육 클럽 최강 팀을 가리기 위해 지난 3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군 예선리그를 거쳐 축구 192개 클럽, 족구 192개 클럽, 배드민턴 436개 클럽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7월 4일 본선 개막식을 갖고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이 가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