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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컵 미들 스타리그’ 동인천중 논현중 꺾고 우승

동인천중이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의 축구대제전인 ‘GM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인천중은 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들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표민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논현중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동인천중은 선수 전원과 담당교사가 겨울방학에 미국 괌에서 열리는 3박4일간의 축구연수 티켓을 거머쥐었다. 동인천중은 올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홈 경기인 서울FC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23분 표민우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대회 최우수 선수(MVP)에는 동인천중 서동혁이 선정됐고 득점왕은 14골을 기록한 최준수(동인천중)와 황인엽(원당중)이 공동수상했다.

또 미들스타리그 예선리그부터 경기를 진행한 김경복, 신경철, 홍재창 심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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