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이 28일 내한공연 ‘스위트 노벰버(Sweet November)’를 연다.
바라캇은 재즈와 팝, 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조지 윈스턴이나 앙드레 가뇽, 유키 구라모토 등 선율을 중시하는 다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덕분에 ‘더 휘슬러스 송(The Whistler's Song)’과 ‘레인보우 브리지(Rainbow Bridge)’, ‘아임 소리(I’m Sorry)’ 등 바라캇의 음악은 국내 CF와 라디오 배경음악에 자주 사용됐다.
특히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어린이와 국제 인권에도 관심이 많은 바라캇은 지난 20일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해 ‘자장가’를 만들어 발표했고 2007년에는 ‘더 비팅 오브 버터플라이스 윙(The Beating Of Butterfly’s Wing)’이라는 곡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 헌정하기도 했다.
공연은 28일 오후 3시와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3만∼10만원이다. 문의는 클럽발코니(02-1577-5266)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