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인기그룹 빅뱅이 ‘제42회 일본유선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빅뱅은 20일 도쿄 아카사카의 TBS-TV 본사 스튜디오에서 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일본유선대상’에서 외국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최우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빅뱅은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환호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멤버인 태양은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상을 받게 됐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빅뱅은 지난달 출시한 세번째 싱글 타이틀 ‘코에오 키카세테(목소리를 들려줘)’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그랑프리인 일본유선대상은 신세대 엔카 왕자 히카와 키요시가 받았다.
한편 빅뱅은 30일 TBS-TV로 생방송되는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에서도 사쿠라마야 등 4팀과 최우수 신인상을 놓고 다시 경쟁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