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인천 벽산건설이 2010 SK 핸드볼큰잔치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에 진땀승을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벽산건설은 6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A조 1차전에서 10골을 기록한 신인 조효비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시설공단을 31-27로 제압했다.
전반 초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부산시설공단 원미나와 조아람, 윤아름의 속공을 막지 못해 끌려간 벽산건설은 전반을 13-18, 5점차로 뒤지는 수모를 당했다.
그러나 벽산건설은 후반들어 유은희, 김선화, 조효비의 연속골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 18분 26-26 동점에서 조효비와 문필희의 연속골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해 결국 4점차 신승을 거뒀다.
지난 4일 남자부 두산과의 경기에서 패한 성균관대는 패자조 1회전에서 강원대를 32-21로 대파하고 패자조 2회전에 진출했고 한국체대를 32-28로 꺾고 승자조 8강에 올랐던 경희대는 두명의 외국인 선수로 두터운 수비벽을 쌓은 웰컴크레디트 코로사에 25-33으로 패해 패자조에서 2회전을 치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