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수원시청)가 2010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이철호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단식 1회전에서 강지욱(제주사대부고)을 2-0(21-11 21-8)으로 가볍게 완파한 뒤 2회전에서도 대만의 추티엔첸을 2-0(21-18 21-15)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32강이 치루는 본선에 올랐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김사랑(인하대)도 대만의 루치옌을 2-0(21-5 21-11)으로 제압한 데 이어 팀동료 황종수에게 2-1(14-21 23-21 21-13)로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김대은(원광대)-정경은(KT&G) 조는 혼합복식 예선에서 최승일(화순실고)-강가희(포천고) 조를 세트스코어 2-0(21-13 21-9)으로 제압하고 본선에 올랐고 남자단식 장영수(김천시청)와 여자단식 이연화(대교눈높이), 주은애(KT&G)도 본선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