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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황연주 V리그 최고 올스타

08~09년 이어 2연속 최다득표…꾸준한 인기 과시
男, 김요한·여오현 등 女, 한유미·윤혜숙 등 선정
올스타전 내달 8일 개최 … 男·女 명단 추가 예정

인천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25)와 인천 흥국생명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24)가 2년 연속 프로배구 올스타전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투표에서 한선수가 남녀 통틀어 최다인 1만903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K-스타 팀으로 뛰는 황연주가 1만218표를 얻어 수원 현대건설 양효진(9천112표)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008~2009시즌에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선수는 올해도 최다 득표에 성공해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와 외국인 올스타(인터내셔널팀)의 대결로 펼쳐지는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김학민(9천776표)이 라이트 부문 득표 1위를 차지했고 센터에는 대한항공 진상헌(4천917표)이 1위에 올랐다.

레프트와 리베로 부문에서는 LIG손해보험의 김요한(5천580표)과 삼성화재 여오현(6천459표)이 각각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외에도 레프트 강동진과 신영수, 라이트 김학민, 리베로 김주완(이상 대한항공) 등도 올스타에 합류했다.

여자부는 지난해처럼 작년 성적 기준 1,4,5위팀 올스타가 K-스타, 2,3위팀이 V-스타가 돼 맞선다.

K-스타팀에서는 황연주에 이어 양효진이 뒤를 이었고, V-스타팀에서는 세터 김사니(KT&G)가 9천943표로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레프트 한유미, 윤혜숙, 세터 한수지(이상 현대건설), 센터 김혜진, 리베로 김혜선(이상 흥국생명)가 여자부 K-스타 올스타에 뽑혔다.

이번 올스타 팬투표에서는 남자부 국내 올스타 14명, 여자부 K-스타, V-스타 각 7명을 뽑았다.

KOVO 경기운영위원회는 인터내셔널팀 국내선수 8명과 여자 14명 명단을 추가로 확정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은 내달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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