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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시 불붙은 몸짱 경쟁, 안방극장 달군다

‘신불사’ 송일국 ‘말벅지’ 신조어 탄생 ‘신데렐라…’ 옥택연 탄탄한 상체 과시

 


남자 배우들의 ‘몸짱’ 경쟁에 또다시 불이 붙었다.

KBS 2TV ‘추노’에서 장혁, 김지석, 한정수, 오지호 등이 몸매를 최소한으로 가리는 ‘간단한’ 의상과 함께 근육질의 몸매를 이미 과시한 데 이어 안방극장 ‘몸짱’ 경쟁에 송일국, 옥택연, 남궁민, 김지훈 등이 가세했다.

‘부자의 탄생’을 위해 이른바 ‘소녀시대 식단’ 등을 통해 8㎏ 감량에 성공한 남궁민은 ‘부자의 탄생’에서 수영장 신에 이어 사우나 신을 통해 그동안 공을 들여온 운동의 결과를 공개한다.

3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의 홍보회사는 지난 15일 ‘옥택연이 거친 남성의 실체를 첫 공개 했다’는 내용의 홍보자료를 냈다.

그룹 2PM의 멤버로 야성미를 과시해온 옥택연은 이 드라마에서 야구 선수 역을 맡았다.

이 홍보회사는 옥택연이 윗도리를 벗은 채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무대 위 과감한 퍼포먼스를 통해 ‘찢택연’의 별칭을 얻기도 했던 옥택연이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질 상체를 노출하며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MBC TV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는 송일국이 ‘말벅지’라는 말을 탄생시키며 지방 0%의 몸매를 연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해변 신, 수영장 신 등에서 연신 상반신을 노출하거나, 하반신 근육을 과시하며 ‘인고(?)의 세월’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KBS 2TV ‘추노’는 그야말로 ‘벗은 몸’의 경연장이었다. 노비는 노비대로, 추노꾼은 추노꾼대로 상반신을 가리는 둥 마는 둥 간단한 옷차림으로 남자 배우들의 맨몸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장혁, 김지석, 한정수, 오지호 등은 서로 질세라 촬영장에서도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며 근육을 단련했다.

장혁은 “대길이의 근육은 악착같이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만들어진 몸이라, 단시간 내에 만들어진 근육과 다르다”며 “촬영장에서도 수시로 턱걸이를 하고 아령을 드는 등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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