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내달 초부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기 연기와 관련한 후속조치를 협의한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장광일 정책실장은 이날 “전작권 전환시기 연기와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연합사 별로 세부적인 후속조치를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달 초 미국에서 열릴 한미안보정책구상(SPI) 회의에서 논의하고 같은 달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2회담’에서 기본원칙이 수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실장은 “외교.국방장관 회담인 ‘2+2회담’에서 대략 합의되면 그 내용을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최종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이미 전략적 이행계획(STP)을 마련했으며 이 계획에 따른 114개 소과제를 이행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일부 과제는 순연하고 일부는 새로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