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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나라 새 지도부와 만찬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과 한나라당 새 지도부 간 만찬 회동이 내일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애초 ‘7.14 전당대회’ 직후 할 예정이었으나 ‘7.28 재보선’ 때문에 다소 미뤄졌던 것”이라고 말했다.

만찬에는 안 대표와 홍준표 나경원 정두언 서병수 최고위원과 원희룡 사무총장, 조해진 대변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면서 집권 후반기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해 당청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7.28 재보선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중도실용 기조 강화 및 친서민 정책추진, 서민경제 살리기 방안,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만찬에선 정운찬 국무총리 사퇴 표명에 따른 후임 인선 문제와 8월 초로 예정된 개각 등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 관계자는 “청와대와 당 진용이 개편된 만큼 향후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면서 “모든 현안이 자연스럽게 거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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