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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오발탄, 포천 이장단 “뿔났다”

대책위 구성 피해 보상·재발방지 논의

포천의 군(軍) 사격장 주변 마을 이장들이 11일 피해 대책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책위는 지난 1일 미군의 전차 연습탄이 야미2리 마을 도로에 떨어져 도로 일부가 파손된 사고를 계기로 발족했다.

이들은 창수, 영중, 영북, 관인, 일동, 이동 등 6개 면의 이장들로, 이날 야미1리 이장인 권대남씨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6개 면의 이장 109명 중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발탄에 의한 피해 사례 등이 발표됐다.

대책위는 영평1리 마을회관을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보상과 재발 방지 방안 등 건의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포천지역에서는 그동안 미군의 영평사격장(13.52㎢)과 한국군의 승진훈련장(18.95㎢)에서 각종 훈련이 진행되며 유탄(流彈)에 의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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