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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태극전사’ 최규진, 그레코 55㎏급 銀

세계 시니어 레슬링 선수권

‘늦깎이 태극전사’ 최규진(조폐공사)이 2010 세계 시니어 레슬링 선수권대회 첫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규진은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대회 첫날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에서 하미드 수리안 레이한푸르(이란)에게 1-2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박은철(주택공사)과 이정백(삼성생명) 등 경쟁자들에 밀려 오랫동안 2인자에 머물다 뒤늦게 태극마크를 단 최규진은 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55㎏급 금메달을 되찾아올 것으로 기대받는 유망주다.

이날도 최규진은 네 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기량을 뽐냈으나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레이한푸르의 벽에 막혀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편 그레코로만형 66㎏급에 출전한 김현우(경남대)는 3회전에서 로린츠 타마스(헝가리)에게 0-2로 졌고, 96㎏급의 안창건(조폐공사) 역시 2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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