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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구제역 농심 아우르기

양평 축산농가 찾아 환경오염 실태조사 실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2일 예고 없이 당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및 축산업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양평군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를 찾아 환경오염 실태조사를 벌였다.

민주당이 2월 국회의 핵심 현안으로 삼은 구제역 사태의 심각성을 현장에서 인식하면서 화난 ‘농심(農心)’을 달랜 자리였다.

흰색 방호복에 마스크, 장화까지 착용하고 소 46마리가 묻힌 곳에 들어선 손 대표는 양평군청 관계자에게 구덩이 깊이와 개천과의 거리 등을 상세하게 물어보며 매몰지를 살폈다.

특위 소속인 정범구 문학진 서종표 오제세 의원 등과 함께 가축을 살처분한 축산농가의 하소연을 듣기도 했다.

손 대표는 농민의 얘기를 받아적고는 “침출수에 따른 환경문제를 점검하러 왔다가 더 고통스러운 얘기를 듣게 됐다”며 “민주당 구제역 특위가 농림부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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