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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계주대표팀 이달 하순 400m 기록 계측

태국서 바통터치기술 집중훈련 등 기록단축 구슬땀
23년만에 한국新 수립·세계선수권 기준 돌파 목표

태국 방콕에서 담금질 중인 육상 남자 계주대표팀이 이달 하순쯤 400m 계주 기록을 재고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지난달 3일 출국한 계주대표팀은 방콕 타마삿대학교에서 계주 강국인 태국의 국가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하며 바통 터치 기술을 배우고 있다.

오세진 대표팀 코치는 1일 “한 달간 바통을 주고받는 기술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며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스파이크를 신고 달리는 훈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2~3일 홍콩오픈육상대회를 열흘 정도 앞둔 20~25일 사이 선수들의 400m 계주기록을 측정해 발전 여부를 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측은 지난해 10초 2~3대 기록을 작성한 선수들이 사실상 처음으로 400m 계주 공식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바통 터치만 잘하면 1초는 충분히 줄일 수 있어 23년 묵은 400m 계주기록(39초43)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기준기록인 39초20마저 깨겠다는 각오로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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