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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 선수권 이호정 예선4위로 본선 진출

한국 피겨의 ‘미래’ 이호정(14·서울 서문여중)이 2011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예선에서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최고 점수를 작성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호정은 1일 강릉 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예선 프리스케이팅에서 81.27점을 얻어 4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에서는 본선 진출권을 미리 얻지 못한 36명의 선수가 프리스케이팅 한 종목에서만 실력을 겨뤘다. 여기서 12위 이내에 들면 다른 대회 성적을 토대로 이미 본선 진출권을 얻은 18명과 본선을 치른다.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링크에 선 이호정은 이날 일부 점프에서 회전이 부족했지만 악셀 등 대부분의 점프에서 큰 실수 없이 소화했다. 기술점수(TES) 40.85점과 예술점수(PCS) 40.42점을 받았다. 예선에서는 일본의 오바 미야비가 91.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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