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지자체 결혼이민자 ‘가족 화상상봉 서비스’ 마련
경기도내 지차체가 해외 이주여성 가족에 대한 배려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향의 가족들을 화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화상상봉 서비스’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연천군은 38선 정보화마을 등 4개 정보화마을을 활용해 웹 카메라, 스피커폰, 42인치 TV 등의 화상상봉 이용환경과 전용공간을 조성 완료했으며, 해당 정보화마을의 프로그램관리자를 화상상봉 운영 도우미로 위촉해 지난 14일 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국내 이주여성이 가까운 정보화마을센터를 방문해 모국의 가족 등과 수시 화상상봉을 실시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 농촌체험마을 등과 연계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각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평군은 이달말까지 북면 이곡리 가평잣마을 비롯해 북면백둔리 연인산마을, 설악면 엄소리 반딧불 마을, 가평읍 승안리 아홉마지마을, 상면율길리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등 마을정보센터 5개소에 대형TV, 웹캠, 스피커폰 등 화상상봉 전용 장비를 설치키로 했다.
군은 국내·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한국요리강습, 가정상담 등의 다양한 화상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함으로서 다문화가정의 삶의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현재 시범운영중에 있는 다문화가정 화상상봉장이 완료되면 관내 결혼 이주여성들이 가까운 정보화마을센터를 방문, 모국의 가족등과 수시화상상봉을 실시할 수 있으며 정보화교육, 농촌체험 등의 부대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양평군은 관내에 산재한 정보화마을을 해외 이주여성 가족들의 화상 상봉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화상상봉은 대형 TV와 웹 카메라, 스피커폰 등 행정안전부의 화상상봉 전용장비 지원으로 가능해 졌으며 이주여성들은 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의 도움을 받아 지정된 PC에서 자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주여성 중 현재 해외 화상상봉이 가능한 국가는 베트남과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4개국으로 행정안전부는 화상상봉이 가능한 상대국을 점진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