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유학을 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일본 유학을 계획했던 중국 학생과 부모들이 일본 유학을 취소하거나 다른 국가로 유학을 전환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 교육 전시회에서는 일본 유학관련 문의가 유례없이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본 지진사태로 일본 유학을 준비했던 학생들이 아일랜드나 홍콩으로 유학지를 변경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홍콩으로 전환하는 유학생이 많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