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은 지난해 9월 태풍 곤파스 피해가 컸던 지역으로 환경 특성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원 확충력이 강한 왕벚나무와 전나무를 식수했다.
이재명 시장은 “태풍 피해복구와 수종개량 차원에서 집중 심게 됐다”며 “한시민 한그루 식수로 쾌적한 성남숲 조성에 일조하자”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한국공항공사 성기천 본부장, 아시아나항공 한태근 본부장, 관내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상면 교평리 강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 중 하나인 남한강 교평지구(7천㎡)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교평 나루께 생명의 숲’ 조성을 주제로 읍면에서 준비한 느티나무와 소나무 150여 주와 주민들이 준비한 영산홍과 산철쭉 등 2천500주의 나무가 식재됐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은 자라섬 캠핑장에 민주평통 창설30주년을 계기로 통일안보의식 제고와 통일공감 확산 활동을 통해 통일준비 기관으로서의 위상강화와 지역통일운동 중심체 역할을 수행하기위한 ‘한 그루의 통일나무 심기행사’를 가졌다.
김포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유영록 시장과 피광성 의회의장, 평통임원 및 무지개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염원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수에 앞서 유영록 시장은 “오늘 시청에 심어진 이 소나무가 훗날 통일이 이루어진 후 북녘의 산하에 옮겨 심을 수 있도록 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염원한다”고 했으며 조진남 회장은 “우리의 통일 염원이 담긴 소나무가 단순한 소나무가 아니라 김포시민들의 통일 열망으로 상징 돼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소망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통일염원 소나무’에 김포산 막걸리를 뿌리며 축하 했으며 김포평통임원과 무지개 회원들은 관내 대곶면에 위치한 ‘수산나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한편 시흥시는 오는 9일 능곡동 선사 유적 역사공원 일원에서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가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