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021240)는 1989년 설립돼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생산하는 생활환경 기업으로 생활가전 시장의 대중화·전문화·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서비스 전문가 ‘코디’(Cody)의 양성을 통해 ‘Before Service’ 개념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최고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 높은 인지도와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해 미국을 비롯한 5개의 해외 현지법인 등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환경 관련 규제와 인증이 까다로운 유럽 지역에 법인을 설립, 5년 내 유럽 시장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 시장에서 아직 보편화 되지 않은 정수기와 비데를 앞세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실 유럽지역 물에는 석회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정수기가 필수적이다.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한다면 유럽 시장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방문판매 강점을 살려 새롭게 진출한 화장품 사업 성공 기대감도 크다. 해외사업부에서는 중국법인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중국법인은 화장품 사업 호조로 인해 40%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88%지만 유보율은 1700% 달하는 등 매우 안정적인 재무구조 덕분에 현재 웅진코웨이는 외국인 보유 비중이 48%에 육박한다. 기업 가치와 성장성을 고려하면 목표주가 5만원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