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1일 화성시 향남읍 복지회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참석하는 ‘화성 중소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북한이탈주민(사회진출자)의 실질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신우전자 등 화성시에 위치한 20곳의 우수 중소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며 구직을 희망하는 60명(남성 9명, 여성 51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지방경찰청에서 교통편의를 제공하며 경기벤처기업협회는 참가할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경기중기청을 비롯해 경기지방경찰청, 경기벤처기업협회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100여명 규모의 북한이탈주민이 채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성민기자 h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