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흐름처럼 일부 업종과 종목만의 차별화 장세가 이어진다면 선순환 없이 이들 업종 내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조정을 받을 때 시장의 하락폭을 가늠하기 어렵다.
즉, 최근의 자문사들의 종목 집중 현상이 오히려 시장의 건전한 선순환을 방해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에도 일반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어도 좋은 종목은 분명히 있다. 특히 중·소형 실적기대주들은 단기적인 상승뿐만 아니라 긴 시간조정을 보이는 중·소형주들의 흐름으로 인해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다. 그 대표적인 종목 중 하나가 에스에너지(095910)이다.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전문업체로 모듈, 인버터, 접속함 등을 생산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태양광 발전이야 오래된 테마이지만 그런 만큼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의 구분이 명확해 지고 있고 최근 원전 사태와 유가 상승,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청정에너지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녹색에너지,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으로 에스에너지의 2010년 매출은 2천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12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3% 증가하였다.
그리고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으로 캐나다에서 60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풍력·태양광 발전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수주한 것만 보아도 본격적인 시장 성장기와 함께 성장할 기업이라 생각한다.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