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자치단체와 기관 등이 오는 5월 5일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선사한다.
안성시는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얘들아 놀자’를 개최한다.
시와 안성시보육시설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뮤지컬 및 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가족사진찍기, 물풍선 터트리기, 전통놀이체험, 투척용소화기 체험등 3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3번째로 실시되는 ‘거북이 마라톤’은 종합운동장에서 무지개 꽃밭인 플로랜드까지 1시간여 도보를 하면서 가족과 함께 봄기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김포시는 시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걸포중앙공원에서 ‘마음껏 펼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식전 행사로는 어린이 합창과 동아리 축하공연, 어린이 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열리며 식후행사에는 공연·이벤트, 전시·체험활동, 상설행사 영역 등 5가지 영역을 통해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중앙무대에서는 마술 및 버블쇼 등 어린이 및 가족들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가 제공되며 에어바운스, 비눗방울체험 등 상설체험마당도 다채롭게 열린다.
또한 고양시 도시관리공사는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5회 고양 얼음마루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호석, 이정수, 조해리, 진선유 선수의 팬 사인회와 캐릭터 인형과 함께 사진 찍기, 오늘은 내가 슛터 왕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볼거리 행사로 댄스 및 무술(우슈)공연, 아이스싱크로, 피겨, 쇼트트랙 등의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이천아트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 동화돼 리듬에 맞춰 연주에 직접 참여하는 신나는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악 콘서트인 ‘딱따구리 음악회’는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타악 콘서트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타악 연주팀 ‘비트인’이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타악기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다양한 퍼포먼스와 교육적인 내용을 함께 선사한다.
연주곡으로는 윌리엄텔 서곡, 캉캉, 장난감 교향곡, 올챙이와 개구리 등 익숙한 음악과 함께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지역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