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로 김모(43)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쯤 의정부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A(53·여)씨가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가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는지 여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