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품업체들이 가격은 그대로지만 용량을 줄이는 등의 편법으로 얌체 상술을 벌이고 있다.
상하이 물가국에 따르면 중국 일부 음료업체들이 정부의 물가 상승 억제정책을 피해 원래 500㎖ 용량이었던 음료수 포장을 새롭게 바꾸며 450㎖로 줄이고, 600㎖ 제품을 500㎖로 줄였지만 가격은 종전대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일부 맥주회사도 640㎖ 캔맥주를 같은 가격이지만 550㎖로 줄였다.
상하이 물가국 담당자는 “가격 담합은 현행법상 불법이지만 개별 회사들의 편법 가격 인상에는 아직 처벌기준이 없어 국가 발전위원회 차원의 조사를 통해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