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국어 능력이 크게 약해지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교육부 국가 언어위원회가 발표한 ‘2010년 중국 언어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트위터, 신조어, 인터넷은어 등이 새로운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면서 어린 학생들의 중국어 쓰기 능력이 저하돼 사회적인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부 대학에서 중국어 시험을 전형에서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표준어와 맞춤법에 어긋나는 언어를 사용하는 등 모국어 문화가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어 글쓰기 표준을 제정하고 각종 시험이나 취업 시 중국어 평가를 강화해 학생들의 모국어 표준화 사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