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상하이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중문판 뮤지컬 ‘맘마미아’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사상 최초로 중국어판으로 공연되는 번안 뮤지컬이기에 서양 뮤지컬의 중국 진출의 효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연출, 음악, 무용 감독 등을 모두 영국에서 초빙했으며 배우들의 춤과 걸음걸이 등 동작 하나하나까지 원작에 충실했다. 특히 웃을 때 치아가 몇개 보여야 하는 지 등의 엄격한 규정이 배우들에게 주문됐다.
번안 작사가 첸러룽은 “원작 팬들의 불만을 줄이고자 여러번의 교정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