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대하 드라마 ‘삼국(三國)’이 한국 모케이블 채널에 독점 판매됐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를 토대로 지난해 제작된 대하 드라마인 삼국은 총 제작비 1억6천만 위안(한화 약 250억원)이 투입되고 주요 출연진만 287명에 이르는 대작 드라마(95부작)다. 이달까지만 20여개 국가에 방영권을 판매해 지난해 중국 드라마 전체와 맞먹는 수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한국과 맺은 방영권 계약은 정확한 액수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관계자들은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