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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총 이주희 비공인 세계新

3차 국대선발전 P3 25m권총 784.4점 기록

장애인 권총의 간판이자 현재 국가대표인 이주희(강릉시청)가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주희는 16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1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 P3 25m 권총에서 본선 586점, 결선 784.4점을 기록해 박세균(753.2점·청주시청)과 서영균(746.8점·경기일반)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본선에서 박세균이 보유한 종전 한국기록 581점을 5점이나 늘렸고 결선에서도 자신의 한국기록 779.7점을 갈아치웠다.

특히 결선에서는 니헤둥(중국)이 보유한 세계기록 775점을 훌쩍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다시 세웠다.

이주희는 선발전에 앞서 치러진 제2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장애인부 10m 공기권총에서도 우승했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오는 8월 4차 선발전을 마친 뒤 결과를 종합해 국가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발되는 선수들은 올해 호주 세계선수권대회를 거쳐 내년 런던 패럴림픽에도 출전하게 된다.

장애인사격에서는 심재용(인천일반)과 이윤리(전남일반)가 전날 남녀 소총 3자세에서도 비공인 세계 신기록을 세워 내년 패럴림픽에 대한 기대 수준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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