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0일 내년 최저임금을 임금근로자 평균임금의 50%인 시간당 5천41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정책위는 이날 최고위에 “최저임금이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보장과 소득 재분배라는 취지에 부응하려면 ‘최저임금 연대회의’(시민단체 모임)의 요구대로 평균임금의 50%는 돼야 한다”고 보고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4천320원이다.
민주당은 또한 최저임금 결정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하는 공익위원에 대해 노사(勞使)에 추천권·제척권을 부여하고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