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일일극 `노란 손수건'이 30%에 근접한 시청률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주 시청률 조사에서 KBS 프로그램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노란 손수건'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한 주간 시청률에서 29.8%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KBS 2TV가 방송한 주말 연속극 `보디가드'는 28.6%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KBS2 `개그콘서트'가 3위(27.4%)를 차지해 KBS 프로그램이 1∼3위를 독식해 강세를 보였다.
MBC의 `섹션TV 연예통신'은 4위(22.8%)에,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는 5위(22.0%)에 각각 올랐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노란 손수건'은 28.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2 `개그콘서트'(27.3%), KBS2 `보디가드'(27.0%), MBC 섹션TV연예통신'(25.1%), MBC `앞집 여자'(23.9%) 순서로 나타났다.
`앞집 여자'는 전체 5위와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렸고, KBS2 월화드라마 `여름향기'는 MBC `옥탑방 고양이' 종영 이후인 지난주 20.0%를 기록하며 톡톡히 반사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옥탑방 고양이' 후속작 MBC `다모'는 14.9%로 출발했고 SBS의 `첫사랑'은 방영 첫주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