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문화예술과에 근무하는 김영제(51.문화재정비 담당)씨가 신라여왕 유적답사 안내서를 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씨는 답사객과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신라시대 여왕인 선덕.진덕.진성여왕의 업적과 당시 시대배경 등을 담은 '위대한 신라여왕'이란 소책자를 최근 펴냈다.
5장 89쪽으로 구성된 이 책자는 선덕여왕대에 이룩한 첨성대와 분황사 등 사적과 미래를 예측한 지기삼사(知幾三事), 진덕여왕의 대당외교, 진성여왕때 편찬한 삼대목 등에 대해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또 원화와 수로부인, 처용의 부인 등 신라시대 이름난 여인의 활동상도 기록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년간 세 여왕과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고 문헌과 각종 논문을 섭렵해 이 책을 펴냈다"며 "경주관광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