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경제적·가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 학교를 지난해 83교에서 103교로 확대,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올해 신규 대상 학교는 공립 초·중학교 17교와 사립 중학교 3교 등 총 20개 학교라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정 학교의 9개교가 그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에서 소외됐던 읍·면단위의 농촌지역 학교다.
또한 그동안 이번 사업을 실시하지 않았던 화성오산, 광주하남, 양평, 이천, 용인, 안성, 김포, 동두천양주, 파주, 가평지역교육청 관내 학교도 새롭게 선정해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학교는 앞으로 3년 동안 ▲운영비 지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민간 전문인력 배치 ▲관계자 연수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 확충과 교육격차 해소라는 우리 사회의 큰 흐름에 발맞춰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교육취약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출발점 평등을 위해 사업학교를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