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가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원률(60·사진)씨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지회장은 오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주유소협회 경기도지회 부회장과 광주시지부장에 재임 중이며, 오포읍 체육회 상임부회장,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이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회원이 광주시 새마을지회에서 즐겁게 봉사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회장단들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