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두한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탤런트 안재모가 가수 겸업을 선언한다.
안재모는 타이틀곡 `For You'를 비롯한 오리지널노래 3곡과 리믹스 버전, 드라마 주제가 `한 사람을 위해' 등 7곡이 담긴 앨범을 다음달 중순 마이더스(대표 조수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For You'는 조성진이 작곡하고 주태영이 노랫말을 쓴 발라드곡이며 포지션의 안정훈과 핑클의 옥주현이 작곡과 작사를 맡은 경쾌한 댄스곡 `마지막 연인'과 김도영 작곡의 `용서해줘요'도 담길 예정이다.
안재모는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도 올해 초부터 틈틈이 노래와 춤 연습에 몰두해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냈다.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신철씨는 '지난해 초 강남의 한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즉석에서 음반 발매 계약을 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음악성도 빼어난데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어 가수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모는 현재 「야인시대」에 매달려 있는 상태여서 당분간 가수활동은 자제한다는 방침이나 김두한 배역이 김영철로 교체되는 내년 1월 이후 정규 데뷔앨범을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뛰어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