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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영화제 국내 출품작 8편 접수

내년 2월 열리는 제76회 아카데미영화제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출품할 국내 영화 공모에 '살인의 추억'(봉준호), '바람난 가족'(임상수), '지구를 지켜라'(장준환) 등 8편의 영화가 신청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접수 마감 결과 이밖에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김기덕), '4인용식탁'(이수연), '동갑내기 과외하기'(김경형), '내츄럴시티'(민병천), '선생 김봉두'(장규성)가 접수됐다.
이 부문 출품작은 국가별 한 편씩으로, 영진위는 다음주 초까지 6~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말까지 출품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영진위가 내세우는 국내 출품작 선정 기준은 작품성과 노미네이션 가능성. 5~6편의 영화만 진출하는 이 부문 후보작 선정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선정위원회의 심사에서 결정된다.
지금까지 출품된 한국 영화로는 '마유미'(신상옥),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 춘향뎐'(임권택), '오아시스'(이창동) 등이 있으나 5편 내외의 영화가 오르는 공식 후보작 목록에는 한 편도 선정되지 못했다.
아카데미 영화제는 내년부터 한 달 가량 앞당겨져 2월에 개최되며 공식 후보작은 연말이나 내년 1월 초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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