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중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승철은 10월 17∼18일 중국 지린성 옌볜자치구 내의 옌볜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기로 중국 현지 기업인 `대신해외교류유한공사'와 최근 계약했다.
이후 베이징, 창춘, 상하이 등 대도시 투어 콘서트와 함께 그동안의 히트곡을 중국어로 번안해 발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밴드 `미래로' 멤버 10명을 비롯해 30여 명의 스태프와 20t 분량의 기자재가 동원될 예정이다.
`마지막 콘서트', `희야', `네버엔딩 스토리' 히트곡 30여 곡과 함께 중국 인기가요를 중국어로 부를 계획이다.
이승철은 한류 스타 김희선 주연의 영화 `비천무'의 주제곡 `말리꽃'을 불러 중국에서도 적잖이 알려져 있다.
이번 이승철의 중국 공연은 댄스가수와 아이돌 스타 위주에서 벗어나 정통파 라이브 가수의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앞서 이승철은 27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2003 이승철콘서트-황제' 콘서트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