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산하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위원장 황정태)는 추석 연휴기간에 방송의 품위를 훼손하고 선정적인 내용을 방송한 MBC와 iTV의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특히 지난 12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 MBC TV의 `추석특집 땐스땐스'에 대해서는 선정성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 오는 25일 당사자 의견진술을 들은 뒤 제재의 수위를 결정키로 했다.
이밖에 △MBC TV의 `추석특집 트로트 청백전'(10일 오전10시 50분) △MBC TV `생방송 음악캠프'(6일 오후 5시 10분) △MBC TV `회전목마'(14일 저녁 7시 55분) △iTV `뮤직쇼 악바리클럽'(7일 저녁 7시 5분)에 대해 각각 주의조치키로 했다.
방송위는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해 가족들이 모두 시청하는 시간대와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된 이들 연예오락 프로그램은 방송의 품위를 훼손하는 선정적인 내용을 여과없이 내보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