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안방극장 주말드라마들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주(15-21일) 주간시청률에서 SBS 주말극장 `태양의 남쪽'과 MBC 주말연속극 `회전목마'는 각각 19.6%와 19.0%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태양의 남쪽'은 1주 전에 비해 4.2%포인트 급등했고, `회전목마'도 8.7%포인트나 수직상승하는 등 두 드라마 모두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에 비해 KBS 2TV 주말연속극 `진주목걸이'는 이들보다 조금 뒤진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드라마 초반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시청률 30%대를 유지한 KBS 2TV '보디가드'가 막을 내리며 생긴 공백을 놓고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