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최신 화제작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메가필름 페스티벌(MEFF)이 다음달 22일부터 5일 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8편의 초청작이 △마스터스 초이스 △핫 브레이커스 △라이징 디렉터스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등의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개막식은 누벨바그의 거장 끌로드 샤브롤의 신작 '악의 꽃'. 올해 초 열린 베를린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한 지방 부르주아 집안의 삼대에 걸친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살인에 관한 블랙코미디.
이밖에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수상작인 마이클 윈터바텀의 '인 디스 월드',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의 '바보들의 집', 빔 벤더스 감독의 '블루스의 전설', 아이슬란드의 흥행작 '성난 바다', 노르웨이의 '키친 스토리 등이 선보인다.
영화제 조직위는 24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meff.co.kr) 개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람권과 베니건스 식사권, 인터콘티넨탈호텔 숙박권, 왕복항권권, 영화 관람권 넉 장 등이 포함된 MEFF 투어 패키지(동반 1인 가능)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