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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만돌린앙상블 제11회 정기연주회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은 심우 만돌린 오케스트라가 27일 오후 5시 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1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심우만돌린은 팔순이 가까운 나이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는 이석기 지휘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정체다. 만돌린은‘작은 만돌라’라는 뜻으로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옛 악기 만돌라를 본떠 만든 악기다.
단원 60명이 연주에 참여하는 이번 연주회 1부에서는 조유진 단장의 지후로 '히로시폴카' '오라!귀여운 만돌린' '도라지' 등을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객원지휘자 궁길관씨의 지휘로 '기쁜날의 아침' '잘있거라 내고향' 등을 연주하며, 궁길미혜자씨 외 5명이 특별출연해 '할아버지의 고시계' '뻐꾹오라츠 '등을 들려준다.
3부에서는 객원지휘자 한승덕씨의 지휘로 비제의 '진주잡이의 노래', 사페의 '시인과 농부'를 연주한다. 또 수원교사리코더 합주단이 특별출연해 리코더 연주를 들려준다.
마지막 공연은 이석기 지휘자의 지휘로 '도나우 강의 잔물결' '학생왕자의 세레나데' 민요 '바다로 가자'를 연주한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일본 연주단체인 오이따 만돌리 오케스트라가 방문, 이날 공연을 감상하게 된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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