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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볼거리 풍성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전야제가 1일 저녁 부산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오후 6시 피프광장 부산극장 앞에서 영화제 조직위 김동호집행위원장과 이인준 중구청장, 영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 행사인 `피프광장 여는 마당'이 시작된다.
중구청이 국내.외 영화매니아와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피프광장을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핸드프린팅 개봉과 눈꽃등 점등, 불꽃놀이 순으로 이어진다.
영화인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핸드프린팅이 설치된 피프광장에는 이번에 김수용 감독의 것이 개봉되면서 지금까지 세계 유명 영화인 19명의 손길이 새겨지게 된다.
또 핸드프린팅 개봉과 동시에 주변에 설치된 투광기에서 오색조명이 나와 핸드프린팅을 밝혀주고 35만개의 눈꽃등이 도심의 불빛과 어우러지면서 이곳을 찾은 많은 영화팬들에게 피프광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포동 빌딩숲 사이로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끝나면 가을밤을 낭만으로 수놓을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과 칵테일쇼, 록밴드 공연, 재즈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여 영화매니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중구청은 이날 오전 피프광장에서 주민과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자율청경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살수차 4대와 각종 장비를 동원해 피프광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청소작업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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