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영화사의 '스쿨 오브 록(The School of Rock)'이 북미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1위에 올랐다.
잭 블랙이 5학년 교실의 대리교사가 된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겸 작곡가로 출연한 '록'은 6일 이그지비티너 릴레이션스 등 미 영화흥행전문업체들의 집계 결과 지난 3일이후 주말 사흘동안 2천20만달러의 입장수입을 올려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을 제쳤다.
덴즐 워싱턴이 살인혐의를 쓴 경찰서장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가는 역을 맡은 '아웃 오브 타임'은 1천700만원으로 2위, 데뷔에 성공했다.
레슬러출신 '더 록'의 액션 코미디 '런다운(The Rundown)'은 980만달러로 3위가 돼 지난 주 보다 두 계단을 내려섰지만 개봉 열흘간 3천270만달러를 벌어들여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토스카나의 태양아래(Under the Tuscan Sun)'는 790만달러로 4위로 두 계단 떨어졌고, 지난 주 4위 '세컨핸드 라이언스(Secondhand Lions)'는 540만달러는 5위로 밀려났다.
늑대인간과 흡혈귀의 싸움을 소재로 한 '언더월드(Underworld)'는 480만달러의 입장수입을 올려 6위.
이밖에 소피아 코폴라의 히트작으로 빌 버레이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은 많은 중소도시 개봉관에서 배급이 확대된 덕에 43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7위로 올라서는 동시에 9월중순 개봉이후 모두 1천420만달러의 흥행실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