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왕의 여자'(연출 김재형, 극본 윤정건)가 10%를 조금 넘는 시청률로 80부 대장정을 시작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왕의 여자' 첫회 시청률은 11.9%를 기록했다.
`왕의 여자'는 조선 선조와 광해군 부자(父子) 사이에서 사랑과 권력을 움켜쥐었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요부(妖婦) `개시'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사극이다.
같은 시간대에 편성돼 안방극장 사극 경쟁의 재연이 기대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대장금'은 28%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 `왕의 여자' 등장에도 아직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방송 첫째주 18%대의 시청률로 시작한 `대장금'에 비해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인 `왕의 여자'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갈지 관심이다.







































































































































































































